‘필수‧지역의료 강화 대책’의 이행상황 점검 및 필수‧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.
보건복지부(장관 조규홍)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(이하 ‘보정심’)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들을 논의했다.
◆‘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’운영 계획
◆필수‧지역의료 강화 대책 이행점검사항 및 향후계획
▲소아암 거점병원 육성 등 추진
▲적정·신속 중증응급 이송체계 구축 등 추진
▲다양한 형태 공공정책수가 도입 중
◆필수‧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 방향
▲필수의료 대책 이행력 담보 필요
▲수도권‧대형병원 집중 현상 불균형 확대
◆종합적인 정책 패키지 마련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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